top
แนะนำโรงพยาบาล ▼
ศัลยกรรมขากรรไกร ▼
ศัลยกรรมโครงหน้า ▼
ศัลยกรรมแก้ไข ▼
รีวิวศัลยกรรม / Before-After ▼
ข่าวสารอียู ▼

리얼모델신청하기 리얼모델신청하기 닫기

รีวิวศัลยกรรม / Before-After > Real Selfie Before/After
+
  • ขอบคุณค่า เหมือนได้เกิดเป็นคนใหม่!
  • 2018-03-22 hit.2,091
  • 작성자 : 임**


수술동기 :

어렸을 때부터 얼굴형에 대해 불만이 많았고 광대와 앞턱이 뭉툭하니 튀어나와서 남자얼굴 같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ㅠㅠ 그리고 나이가 점점 들면서 볼 살이 빠져서 더 광대가 부각되어 보이기 시작했다ㅠㅠ 그래서 여성스러운 얼굴과 둥글둥글한 얼굴이 너무 갖고 싶어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다.



1일차

전신마취가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수술하러 들어가서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를 만큼 잠들어서 눈떠보니 병실이었다. 코에 관이 꼽혀있었는데 숨쉬기 더 힘들어서 제거해 달라구 말씀드려서 제거하고 나니 훨씬 나았다ㅠㅠ 그리고 전신마취하면 목이 아프다고들 들었는데 목은 전혀 안 아프고 말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고통이 가면 갈수록 심해져서ㅠㅠ 참을 만할 수도 있었지만 안될 것 같아서 무통주사를 추가로 더 맞았다ㅠㅠ 맞고 나니 좀 살 것 같았다ㅠㅠ 저녁부터 조금씩 잠을 자보려고 했는데 머리를 어떻게 둬야 할 지 몰라서 조금 설치다가 새벽에 좀 잘 수 있었고, 자고 일어나니 훨씬 고통은 줄어있었다.




2일차

병원에서 레이저 받고 버스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은 힘들었다ㅠㅠ 집에 도착해서는 뉴케어를 먹고 약을 먹고 가글하고 찜질하니 통증은 없었고 잠을 자다가 잘못해서 옆으로 자서 너무 놀랐다ㅠㅠㅠ 압력가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뎅ㅠㅠㅠ 잘못될까 걱정이다ㅠㅠㅠ 그래도 통증은 없다. 찜질을 계속 잘 해야겠다.

 




3일차

약을 잘 챙겨먹은 덕분인지 통증은 아예 없었고 붓기 레이저도 받고 산책도 하면서 붓기 관리를 하고 있지만 더 부어 오르는 느낌은 어쩔 수 없나보다ㅠㅠ 테이프를 집에서 떼면 된다고 해서 해보려고 시도를 했는데 너...무ㅜㅜ아파서 몇 개 시도 못하고 결국 병원에 가서 떼달라고 했다ㅠㅠ 물에 불려봐도 접착력이 너무 있어서 살을 뜯기는 기분에ㅜㅜ 머리카락까지 붙어있어서 너무 힘들었다ㅠㅠ

 

4일차

테이프도 다 제거 하고 붓기가 최고로 부어 오르는 날인 것 같다. 입안 붓기가 조금 심해서 답답한 느낌이 있었지만 참을만 했다. 레이저도 매일 받으러 가고 산책도 하고 여러 가지 붓기가 빨리 빠지게끔 노력하고 있다.

 

5일차

붓기가 오락가락하고 자고 일어나면 왕창 부어있지만 얼음찜질하니까 금방 또 괜찮아 진다. 배고픔에도 익숙해 져가고 있다ㅠㅠ 그런데 멍이 이제 차츰 보이기 시작하는데 눈밑 다크서클처럼 노란 멍이 올라오고 또 목으로 노란 멍이 올라오는데 목이 목디스크 걸린 것처럼 아프다ㅠㅠ 빨리 정자세로 누워서 자고 싶다ㅠㅠ

 

6일차

붓기가 차츰 줄어들고 있는 듯하다. 그래도 입안 붓기는 답답한 감이 남아있다ㅠㅠ 그리고 목이 너무 아파서 자는 게 너무 힘들다ㅠㅠ 곧 괜찮아 지겠지만 그래도 멍든 목을 보니 더 아파오는 것같다ㅋㅋㅋ 점점 내가 바라던 턱 라인이 나와서 뿌듯하기도 하다..! 더 붓기관리를 해야겠다





7일차

점점 붓기가 차츰 안정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입안 붓기 때문에 불편할 정도 까지는 아니고 얼음찜질하면 금방 가라앉아서 괜찮은 것 같다. 내일이면 구렛나루쪽 실밥을 푸는데 빨리 풀고 맘껏 씻고싶다ㅠㅠㅠㅠ 머리도 팍팍 감고 싶다ㅋㅋ 앞으로 또 일주일을 보내야 하는데 호박즙도 잘 챙겨먹고 입 안 가글도 잘하고 관리 잘해서 별탈 없이 입안 실밥을 풀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조심하고 붓기관리도 잘해야겠다.



8일차

광대 쪽 실밥도 풀고 이제 씻을 수 있다..! 붓기도 입 안 쪽은 점점 가라 앉는 것 같다. 근데 잠을 자면 자세가 불편해서 목이 너무 아프다ㅠㅠ 이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윗입술이 군데군데 헐어 버렸다ㅠㅠ 입술안도 아프당ㅠㅠ 붓기가 점점 없어지긴 하는데 몸이 약해 지나보다.. 더 걷고 휴식도 취하고 맛있는 것도 조금씩 먹어봐야겠다..! 빨리 더 붓기빠진 얼굴을 보고 싶다.



9일차

이제 마음 놓고 조심히 씻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수술당일날 어떻게 긴 시간을 견디나 했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다음주면 입안 실밥도 푼다..! 너무 행복하다ㅠㅠ 이제 점점 남은 붓기와의 싸움인데 잘 관리해서 짝짝이로 붓기 빠지지 않게 해야겠다. 광대쪽도 조금 붓기가 남아있는데 잘 빠지면 더 자연스러운 얼굴이 될 것 같다.



10일차

점점 붓기도 자고 일어나도 심하지 않고 입도 조금씩 더 벌어져서 죽을 먹으니 기운이 좀 난다. 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얼굴 씻을 때 느낌이 이상하지만 천천히 돌아온다고 하니 불안하진 않다. 살을 좀 더 빼서 얼굴에 불필요한 살들도 좀 빠져서 라인이 좀 나왔음 좋겠다ㅋㅋ 아직 붓기 때문이긴 하지만ㅠㅜ 그리고 얼굴에 멍은 심하진 않지만 계속 가리고 다녀야 하니 불편하다ㅠㅠ 멍자국이라도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11일차

이제는 입안에 붓기도 그리 불편하지 않다. 죽이랑 면종류는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입이 벌어지고 약간 입을 첨에 벌릴 때는 오른쪽 볼이 좀 아프긴  하지만 조금씩 벌리다보니 괜찮아진다. 그리고 치아도 유아용 칫솔로 살살 가글액 묻혀서 닦으니 더 시원하다. 그리고 물을 많이 먹어 버릇하지 않아서 많이 마시는데는 조금 버겁긴 하지만 노력하고 있다ㅜ.. 빨리 입안 실밥을 풀었으면 좋겠다



12일차

아직 목 밑쪽 붓기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많이 계속 빠지고 있다. 입안 실밥 제거전이라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가글이랑 유아용 칫솔로 살살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있다. 나중에는 입안 실밥 풀고 나면 양치질 시원하게 해야지ㅠㅠㅋㅋ 얼굴형이 자연스러운 것도 자연스러운 거지만 그전 얼굴분위기가 남아있어서 만족한다. 앞으로도 더 관리하고 붓기 빼서 더 자연스러운 얼굴로 만들고 싶다:)




13일차

볼은 오른쪽이 바깥으로나 안으로나 붓기가 더 있고 광대는 왼쪽이 붓기가 더 있는 듯하다. 이제는 온찜질을 더 많이 해줘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왼쪽광대가 조금 욱신욱신하는 조금의 통증이 있는 것 같다ㅜ.. 갑자기 저녁부터 그런 것 같아서 아침까지 상황을 봐야할 듯하다.



14일차

드디어 2주차가 왔다 내일이면 실밥을 다 제거하는데 믿기지가 않는다ㅠㅠ 이제 입 안 실밥 풀면 잔붓기와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건데.. 요즘에는 엘레베이터도 이용 안하고 무조건 걸어 다니다 보니 겉붓기는 많이 안올라오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 하지만 아직 입안 붓기가 낭낭해서 더 열심히 걸어다녀야 할 것 같다ㅋㅋ

 



16일차

아직 오른쪽 붓기가 더 많은 것 같다. 호박즙도 열심히 마시는 중인데ㅠㅠ 입안 실밥 풀고나니 그래도 음식먹는 건 힘들지 않다. 앞으로 붓기관리를 더 해서 빨리 양쪽 모양이 맞춰졌음 좋겠당..




27일차

아직 잔붓기는 많이 남아있는데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 붓기가 더 빠져서 맛있는거 더 먹고 싶다ㅠㅠ 입 벌리는 연습도 해서 손가락 두 개 정도 까지는 벌어지는 것 같아서 더 더 연습해야겠다.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엄청 여성스러워졌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ㅎㅎ

 

36일차

평소에 화장을 못해서 셀카를 잘 안찍게 되는데 간만에 놀러간다고 꾸미고 사진을 찍었다ㅋㅋ 지금 피부가 다 뒤집어져서 난리다.. 그래도 얼굴형은 진짜 여성스러워져서 사진 찍을 때마다 행복하다. 피부야 관리하면 되는거구 이제 잔붓기와의 싸움인데 하루하루 그래도 점점 윤곽을 찾아 가는게 신기하고 감각도 서서히 돌아오는 것 같아서 크게 조급함은 없는 것 같다ㅎㅎ 앞으로도 더 붓기가 빠지고 원래 내가 볼에 살이 없어서 붓기가 다 빠지는거 보고 추가적으로 지방이식을 할건지는 고민 해봐야겠다... 그리고 거울볼 때마다 여성스럽게 바뀌어있는 얼굴형이 신기하고ㅋㅋㅋ 처음으로 여자연예인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ㅠㅠ 예전에는 다 남자연예인이나 남자개그맨이었는데ㅋㅋㅋㅋ 너무 기분이 좋았다ㅎㅎ 앞으로 피부관리 붓기관리해서 자리잡고 더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지금도 만족하지만ㅎㅎ




39일차

 




55일차

붓기도 많이 빠지고 여기저기 놀러 다닐 때 화장하는 즐거움이 있다..! 오랜만에 대학교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많이 이뻐졌다면서 수술 반대했는데 하길 잘했다고 그랬다..!ㅎㅎ 내가 만족해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고 그랬다. 지금 점점 붓기도 빠지고 여성스러워진 라인에 너무 기분이 좋고 사진 찍는 즐거움이 있다..! 여자연예인 닮았다고도 이야기 듣고..ㅎㅎㅎ 신경은 거의 돌아온 것 같은데 아직 왼쪽 광대 쪽은 조금 덜 돌아 온 것 같다..! 그래도 빨리 돌아오는 편인 것 같아서 조바심 안가졌는데두 다행인듯하다..! 왼쪽도 이제 점점 돌아 올거라 믿는다. 천천히 관리하면서 기다려야겠다.. 의사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ㅠㅠㅠ 새로 태어나게 해주셨다ㅠㅠ 이제 더 자신감가지고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ㅎㅎ





3개월

아직 잔붓기는 남아있는 것 같고 계속 신경이 돌아오려고 하는지 찌릿찌릿 아픈 건 좀 있는데 생활 하는데는 지장은 전혀 없다ㅎㅎ 확실히 사진 찍으면 예전에는 몇십장 찍어도 한 두장 건질까 말깐데 지금은 나름 만족도가 있는 건지 찍는 사진 중에 몇십장이 맘에 든다ㅎㅎ 붓기는 계속 빠지고 있는 중이고 나중에 6개월 차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는 되지만 지금도 만족해서 너무 좋다ㅎㅎ!!

  • รายการ

바로 상담하기